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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C 한국생산성본부, ‘도시의 숨겨진 모습과 가능성’주제 CEO북클럽 개최
담당부서 기업협력센터 보도일 2023-11-02
구분 |종합| 조회수 71

KPC 한국생산성본부,‘도시의 숨겨진 모습과 가능성’주제 CEO북클럽 개최

 

□ KPC 한국생산성본부(회장 안완기, 이하 KPC)는 11월 2일(목) 서울 롯데호텔에서 임우진 프랑스 국립 건축가의 “도시의 숨겨진 모습과 가능성”을 주제로 CEO북클럽 조찬 강연을 하였다.
o 임건축가는 저서「보이지 않는 도시」를 바탕으로 우리에게 익숙해져버린 도시에 새로운 관점을 적용하여 강연하였다. 이날 강연에서 임 건축가의 시선은 줄곧 ‘사람이 먼저인 도시’를 향해있었으며, ‘도시나 공간에만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도시 속에 사는 사람에 관한 이야기’를 강조하였다.
o 임 건축가는 “왜 그 차만 정지선 앞에 멈췄을까라는 질문을 던지며 도시와 시민의 관계성을 설명하였다. 한국의 신호등은 대부분 횡단보도 건너편에 위치해 있어서 정지선을 넘어가도 볼 수 있게 한 반면에, 유럽의 신호등은 정지선 쪽에 위치해 있어서 정지선을 넘어가면 볼 수 없게 되어있다. 이는 도시 곳곳에 스며들어있는 시스템이, 즉 도시를 경영하는 방식이 시민성을 비롯한 우리 삶 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시각을 소개했다.
o 이외에도 ▲국회의원들은 왜 고함을 칠까라는 질문으로 공간 넓이에 따른 소통의 조건을, ▲소파는 왜 등받이가 됐을까라는 질문을 던지며, 공간에서 드러나는 한국인 고유의 문화를, ▲모임의 끝은 왜 항상 노래방일까라는 질문에서 도시와 공동체의 연결성 등을 설명하였다.
o 이날 북클럽의 CEO회원들은 “경영을 하며 평소 중요하게 생각해보지 못한 ‘공간’이라는 개념을 경영의 중요한 고려 요소로 새롭게 생각해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라고 수강 소감을 남겼다.
 
□ KPC CEO북클럽 총괄디렉터 정갑영 고문은 “시민의식이 선진화되고, 조직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시민들이 함께 공동체 가치를 추구하도록 도모하는 시스템이 중요하다. 경제발전 5단계에서도 자연자원-->노동력 --> 자본 --> 정보 --> 시스템이 가장 상위 단계에 있으며, 익숙한 것에서 벗어나는 혁신도 시스템에 기반해야한다.”라고 도시 시스템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날 강연을 디브리핑하였다.
 
□ 다음 KPC CEO북클럽은 11월 16일(목), 롯데호텔 서울에서 임진모 대중음악평론가와 함께하는 문화 특강으로 “전세계가 열광하는 K-POP”을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 KPC는 산업계의 생산성 향상을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하여 산업발전법 제32조에 의해 설립된 비영리 특수법인이다. 1957년 설립되어 올해로 창립 66주년을 맞았다. 컨설팅, 교육, 연구조사 등의 서비스를 지원하여 기업 및 산업의 경쟁력 향상을 돕고 있다.

 

 

[사진 설명 위] 임우진 프랑스국립건축가가 KPC CEO북클럽에서 강연을 하고 있다.
[사진 설명 아래] KPC CEO북클럽의 정갑영 총괄디렉터가 이날 강연을 디브리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