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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내용
독서경영 현장을 가다
담당부서 e러닝사업부 보도일 2006-03-08
구분 조회수 7454
독서경영 현장을 가다 [한국생산성본부] 50년 역사의 독서경영, 끊임없는 발전 그 현장 속으로… 산업자원부 산하 한국생산성본부(회장 김재현(金在鉉) 이하 "KPC")는 디지털 경제시대를 선도하는 컨설팅· 산업교육 전문기관으로써, 1957년 설립이래 우리산업의 "경영"을 보급하는 역할을 담당해왔다. 이러한 역사와 함께 수행된 KPC의 독서경영은 인재양성을 위한 주요이념으로 자리매김하였으며, 이에 따른 다양하고 실질적인 독서 활성화 정책을 추진하여왔다. KPC 독서경영의 역사는 1960년 사내도서관 설립에서부터 찾아 볼 수 있다. 당시만 해도 사내도서관 개념은 낯설었을 뿐 아니라, 그 필요성조차 인식되지 못했던 시절임을 감안하면, 상당히 혁신적 이고 선구적인 독서경영이었음을 짐작하게 한다. 이러한 사내도서관 운영은 현재까지도 계속되고 있으며 생산성,경제,경영,금융,행정, 인문사회, 각종 보고서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약 2만9천권의 책을 보유하고 있고, 특히 생산성 분야에 있어서는 전문 도서를 집대성 함으로써 전문 도서관으로서의 역할도 함께 담당하고 있다. 또한, 이를 업무 중 항시 오픈 하고 있어 임직원들의 독서 편의를 도모 하고 있다. ▶기사게재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6/03/22/2006032270519.html
첨부 : 보도자료 전문.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