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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한국생산성본부-아주대 산.학 제휴<br> 사이버 MBA석사 학위 [산학 협력과정] 신설 | |||
|---|---|---|---|
| 담당부서 | 한국생산성본부 | 보도일 | 2001-07-25 |
| 구분 | 조회수 | 10445 | 한국생산성본부와 아주대는 국내기업의 우수 인적자원 육성을 위해 산학 연계차원의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 韓埈皓 한국생산성본부 회장과 金 哲 아주대 총장직무대행은 25일 아주대 사이버대학원 회의실에서 향후 전문인력양성에 필요한 사이버교육을 공동으로 개발, 보급하기 위한 업무협약 조인식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운영키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한국생산성본부와 아주대는 올 9월 학기부터 아주대 경영대학원의 사이버MBA석사학위과정에 산학협력과정을 신설, 산업인력들을 대상으로 사이버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며 사이버대학원에서 이수하는 과목은 아주대에서 정식 학점으로 인정받게 된다. 韓埈皓 한국생산성본부회장은 "국내에서 사이버 대학원의 선두주자인 아주대의 우수한 교육 컨텐츠와 생산성본부의 기업실무 노하우를 접목하여 국내 산업계에 폭넓게 보급, 국가산업 생산성제고를 위해 사이버대학원을 공동으로 개설키로 했다"며 "철저한 학사관리를 통해 차별화 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한국생산성본부는 최근 ON-Line교육시장의 활성화에 힘입어 아주대학교가 설립한 (주)사이버MBA와 제휴하여 B2B시장을 대상으로 경영관련 분야의 ON-Line교육사업에도 공동 진출할 방침이다. |